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미 올해의 차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include(틀:2023년 북미 올해의 차)] 2023년 올해의 차 모음 혁신, 디자인, 안전, 성능, 기술, 운전자 만족도 및 가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차량에 수상이 이루어지며, [[1994년]]에 크리스토퍼 젠슨에 의해 만들어진 행사였다. 또한 [[미국]]과 [[캐나다]]의 60여개 독립 잡지, 텔레비전, 라디오, 신문, 산업 웹사이트에서 종사하는 기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주로 참여하고 있다. 발표는 매년 [[미시간 주]] [[디트로이트]]에서 북미국제오토쇼가 열릴 때 이루어지는데, 선정은 그 전년도 6월부터 완전히 새로운 신차이거나 [[풀체인지]] 및 [[페이스리프트]]가 이루어진 차량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3번의 투표를 통해 여러 대의 차량을 선정한 후 최종적으로 오토 모빌리티 LA에서 LA 모터쇼 시작 전에 기자회견을 통해 최종 결승 진출 차량을 선정한다. 이 과정에서 집계는 딜로이트 & 터치(Deloitte & Touche)가 맡고 있다. 그로 인해 [[디트로이트]]에 위치한 코보 홀에는 매년 디트로이트 자동차 딜러 협회와 함께 자리 잡은 대형 레플리카들이 소장돼 있으며 각 부문별 수상 차량들이 모두 나열되어 있다. SUV 부문이 인기를 끌게 되면서 [[2017년]]부터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을 선정하기 시작했으며, 미니밴들도 이 범주에 선정되는 경우가 많다.[* 대표적으로, 첫 해 선정된 차량부터가 [[크라이슬러 퍼시피카]]였다.] 올해의 트럭 부문은 픽업트럭이나 상용차량들이 이 범주에 해당한다. 한국 차 최초로 선정된 차는 2009년 현대 제네시스(BH)이고, 2012년 아반떼 MD, 2019년 코나, 제네시스 G70, 2020년 기아 텔루라이드가 올랐다. [[2019년]]에 행사 25주년을 맞았다. 그리고 [[제네시스 G70|제네시스]]와 [[현대 코나|현대차]]가 2개 부문을 수상했다. [[2021년]]부터는 한 개 부문 이상에서 꼭 [[현대자동차그룹]] 브랜드의 차량들이 후보에 올라 서로 경쟁하는 상황이 벌어졌다. [[2021년]]은 [[현대 아반떼]]와 [[제네시스 G80]], [[2022년]]은 SUV 부문에서 [[현대 아이오닉 5]]와 [[제네시스 GV70]]이 맞붙었다. --그리고 [[포드 브롱코|되살아난 아이콘]]에 의해 둘 다 수상에 실패했다.-- ~~정신승리일 수 있지만, 대신 후보 차량 두 대가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를 타 가면서 모두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왔다.~~[* 2019, 21년 트럭 부문에서 GM과 크라이슬러에서도 2차종씩 선정되었지만 포드와 램이 선정되었다.] [[2023년]] 역시 [[제네시스 GV60]]과 [[기아 EV6]]가 형제싸움을 이어가다가 EV6가 선정되었다. --[[데자뷰|만약 캐딜락 리릭이 선정되었다면]]...-- [[2024년]]엔 [[현대 아이오닉 6]]가 올라왔고, SUV 부문은 [[제네시스 Electrified GV70]]과 [[기아 EV9]]이 집안 싸움을 허개 된다. 참고로, 선정 차종에 표시된 색상은 나무위키 내 선정 차량 브랜드의 고유의 색상으로 보면 된다.[* 일례로 [[포드 모터 컴퍼니|포드]] 같은 경우는 #003179로 표기되어 있다. 다만, 현대차 같이 공식 CI의 색상이 알려진 경우에는 나무위키 내의 색상(#002e6b)이 아닌 공식 CI의 #002C5F가 적용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